글로벌 경제위기의 한파가 매섭습니다.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선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
지혜가 필요합니다.
서울경제는 1960년에 창간해 한국경제의 발전과 궤를 같이 했고, 1980년 신군부의 탄압으로
폐간되기도 했지만, 1988년 오똑이처럼 복간했습니다. 무수한 국가적 난관을 헤쳐 온 서울경제는
10년여만에 다시 엄습한 경제 위기의 숨은 본질을 파헤치며,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.
제22기 견습기자는 이런 서울경제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기수가 될 것입니다. 꿈과 희망을 서울경제에
펼쳐 보십시오. 실력있는, 멋진 선배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. ▷ 모집인원 : 약간명(취재기자, 편집기자) ▷ 응시자격
▦ 4년제 정규대학 졸업 및 2009년 2월 졸업예정자
▦ 영어시험은 공인시험 성적으로 대체
▦ TOIEC 850 점 이상, CBT 230점(IBT 88점) 이상, TEPS 750점 이상 ▷ 전형 절차
1차 서류전형 -> 2차 필기시험(종합교양, 논문) -> 3차 면접 -> 신체검사
▷ 지원서 접수 : 2008년 12월 8일(월) ~ 2008년 12월 19일(금) 오후 6시까지 ▷ 접수방법
아래 '온라인 입사지원 페이지 가기' 클릭후 지원 ▷ 1차 합격자 발표 : 2008년 12월 31일 서울경제신문 및 인터넷 홈페이지 ▷ 2차 필기시험 : 2009년 1월 11일(일) 장소는 1차 합격자 발표시 공고 ※ 문의 : 서울경제신문 총무국 인사팀 (02-724-2680~1) |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