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서접수기간 꼼꼼하게 확인해야 불이익 없어

■ 경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(3.16~3.20)

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 사이트 및 경상북도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할 수 있다.

주요 직렬별 선발예정인원은 △일반행정(9급) 86명(일반 78명, 장애인 6명, 저소득층 2명)
△일반토목(9급) 23명 △산림자원(9급) 10명 △간호(8급) 12명 △일반행정(7급) 1명 등31개 직렬 총 225명이다.

도 관계자는 “응시자는 응시원서에 응시지역(도, 시·군)을 반드시 선택해야 하고 선발방법은 응시원서 접수 시 선택한 응시지역별로 경쟁하여 선발한다”고 말했다.

■ 경북 소방공무원 채용시험(3.16~3.19)

총 116명을 선발하는 경북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 사이트 및 경상북도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할 수 있다.

모집분야별 선발예정인원은 △소방(남) 45명 △소방(여) 5명 △일반소방 3명 △구조 20명 △자동차 정비 3명 △운전 30명 △구급(남) 5명 △구급(여) 5명 등 116명이다.

소방분야는 2009년 1월 1일 현재 본인의 주민등록상 등록기준지가 경상북도내로 되어 있어야 하며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으로 선발하는 일반소방, 구조, 자동차 정비, 운전, 구급분야는 거주지 제한이 없다.

■ 대구시 제1회 공채(3.16~3.20)

8·9급을 선발하는 대구시 제1회 공채시험의 원서접수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.

주요 직렬(류)별 선발예정인원은 △행정직9급(일반행정) 53명 △녹지직9급(산림자원) 10명 △사회복지직9급(사회복지) 5명 △간호직(간호)8급 5명 등 총 92명이다.

응시자는 시험공고일 전일(2009.2.10)부터 당해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예정일까지 계속하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등록기준지가 대구광역시내 또는 경상북도내로 되어 있어야 한다.

■ 전남소방 채용시험(3.16~3.20)

총 190명을 선발하는 전남소방의 원서접수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 및 전라남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진행된다.

분야별 선발예정인원은 △일반소방 69명 △일반소방(저소득층) 1명 △구조 40명 △구급(남성)
25명 △구급(여성) 25명 △자동차운전 20명 △통신 6명 △소방정 2명 △항공소방 2명 등이다. 단, 일반소방 및 구조·자동차운전·통신·소방정·항공소방분야는 남성에 한하여 응시할 수 있다.

응시자는 2009년 1월 1일 이전부터 당해 시험의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해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전라남도내로 되어 있어야 하며, 동기간 중 주민등록 말소사실이 없어야 한다. 다만, 소방정 및 항공소방 분야는 거주지 제한이 없다.

■ 광주시 제1회 지방(소방) 공개(제한)(3.16~3.20)

광주시 제1회 지방(소방) 공개(제한)경쟁 임용시험의 원서접수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.

주요 직류별 선발예정인원은 △일반행정(9급) 19명 △보건(9급) 6명 △간호(8급) 12명 △일반토목(9급) 6명 △건축(9급) 2명 등 총 63명이며 소방직은 △일반소방(남）60명 △구급(남) 13명 △구조(남) 10명 등 총 115명이다.

응시대상은 시험시행계획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 또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등록기준지가 광주시로 되어 있어야 하며, 제한경쟁으로 선발하는 헬기조종사 및 헬기정비사에 한해 거주지 제한조건을 두지 않기로 했다.

■ 울산 제1회 공개(제한)(3.16~3.20)

울산광역시는 제1회 공개(제한)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를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받기로 했다.

주요 직류별 선발예정인원은 △일반행정(9급) 33명 △간호(8급) 5명 △일반농업(9급) 3명
△일반토목(9급) 3명 등 총 65명이다.

응시자격은 2009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(당해 면접시험 최종일)까지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울산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. 단, 연구직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.

-한국고시신문사 취재부(www.kgosi.com)-